2008년 10월 18일
최근 읽은 장르소설 단평
1. 와이어풀러 : 영리한 작가. 모처럼 밀도 있는 글을 읽었다. 추천.
2. 기갑전기 매서커 : 글을 읽는 재미가 있다. 진짜 재능인듯. 추천.
3. 테이머루트 : 난 게임소설이라면서 판타지를 쓰는 거 별로 안좋아한다. 그래도 나름 재미가 있었다. 쏘쏘.
4. 뇌신 : 마신때는 그래도 적당한 재미가 있었는데, 이번 작품은 좀 실망이다.
5. 스킬에볼루션 : 말도 안되는 설정을 중심소재로 잡았다. 이것저것 어거지로 끼워넣은 느낌이 들정도.
6. 아크 : 꽤 좋았다. 이 정도면 게임소설 중 수작급.
7. 사채업자 : 이것 또한 말도 안되는 설정이 중심 소재다. 그러나 구성 자체는 괜찮다.
요새는 게임 소설을 보면서 짜증나는게, 인공지능을 전가의 보도인양 사용하여 소설을 판타지화시키는
것이다. 최소한 인공지능에 대한 고민을 한 시간이라도 하면 그렇게 소설을 쓰지는 않을 것이다. 하긴,
그냥 별 고민없이 쉽게 쓸 수 있겠다. 나중에 가서 사실은 이 게임이 다른 차원의 세계와 연관됐기 때문에
너무나 영리한 NPC들이 사실은 사람이었다는 설정 하나만 던져주면 되는 거 아닌가?
근데 나 이런 설정도 무난히 받아넘기는데, 중요한 건 언제나 그렇듯이... 제발 '오 그럴싸한데' 라고
생각하게 해주면 안되겠니? 나름대로 떡밥도 충분히 뿌려주고, 괜찮은 멘트들도 좀 집어넣어줘야 좀
억지스러워도 넘어가줄텐데 말이지 않은가.
2. 기갑전기 매서커 : 글을 읽는 재미가 있다. 진짜 재능인듯. 추천.
3. 테이머루트 : 난 게임소설이라면서 판타지를 쓰는 거 별로 안좋아한다. 그래도 나름 재미가 있었다. 쏘쏘.
4. 뇌신 : 마신때는 그래도 적당한 재미가 있었는데, 이번 작품은 좀 실망이다.
5. 스킬에볼루션 : 말도 안되는 설정을 중심소재로 잡았다. 이것저것 어거지로 끼워넣은 느낌이 들정도.
6. 아크 : 꽤 좋았다. 이 정도면 게임소설 중 수작급.
7. 사채업자 : 이것 또한 말도 안되는 설정이 중심 소재다. 그러나 구성 자체는 괜찮다.
요새는 게임 소설을 보면서 짜증나는게, 인공지능을 전가의 보도인양 사용하여 소설을 판타지화시키는
것이다. 최소한 인공지능에 대한 고민을 한 시간이라도 하면 그렇게 소설을 쓰지는 않을 것이다. 하긴,
그냥 별 고민없이 쉽게 쓸 수 있겠다. 나중에 가서 사실은 이 게임이 다른 차원의 세계와 연관됐기 때문에
너무나 영리한 NPC들이 사실은 사람이었다는 설정 하나만 던져주면 되는 거 아닌가?
근데 나 이런 설정도 무난히 받아넘기는데, 중요한 건 언제나 그렇듯이... 제발 '오 그럴싸한데' 라고
생각하게 해주면 안되겠니? 나름대로 떡밥도 충분히 뿌려주고, 괜찮은 멘트들도 좀 집어넣어줘야 좀
억지스러워도 넘어가줄텐데 말이지 않은가.
# by | 2008/10/18 19:11 | 소설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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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소설의 세계란 정말 방대한 바다와도 같네요!
온다리쿠를 좋아하시나 봅니다.
라이브로그를 보니 온다리쿠로 도배가....
저도 온다리쿠를 좋아하지만 그리 많은 작품은 접하질 못했습니다.
메이즈
삼월은 붉은 구렁을
밤의 피크닉
위험한 동화
구형의 계절
이정도를 읽은 듯!!
개인적으로 구형의 계절이 가장 마음에 들더라구요!`
온다리쿠의 작품을 읽으려고 6권정도를 구입해 둔 상태인데
얼렁 읽어야 할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