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기리며
아침에 친구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뜻밖의 소식을 전하길래 농담이라도 그런 소리하지말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TV를 켠 순간 할 말을 잃었습니다.
사고의 원인이 무엇이든,
당신의 죽음은 우리에게 큰 충격입니다.
아까부터 눈물이 그치지 않습니다. 남의 죽음에 이렇게 마음이 흔들
리는건 처음입니다.
아마,
당신을 좋아했었나봅니다.
당신이 바라던 이상이...
당신이 외치던 정의가...
나는 좋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제 나는 당신을 가슴에 담겠습니다.
당신이 꿈꾸던 가치를 가슴에 새겨 놓겠습니다.
마음에 우리나라를 품겠습니다.
가시는 길, 생전의 오욕과 영예를 다 풀고 훠이 가셨길 빕니다.
아침에 친구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뜻밖의 소식을 전하길래 농담이라도 그런 소리하지말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TV를 켠 순간 할 말을 잃었습니다.
사고의 원인이 무엇이든,
당신의 죽음은 우리에게 큰 충격입니다.
아까부터 눈물이 그치지 않습니다. 남의 죽음에 이렇게 마음이 흔들
리는건 처음입니다.
아마,
당신을 좋아했었나봅니다.
당신이 바라던 이상이...
당신이 외치던 정의가...
나는 좋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제 나는 당신을 가슴에 담겠습니다.
당신이 꿈꾸던 가치를 가슴에 새겨 놓겠습니다.
마음에 우리나라를 품겠습니다.
가시는 길, 생전의 오욕과 영예를 다 풀고 훠이 가셨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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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미도리™ 2009/05/25 18:21 # 답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ㅜ
알거없자나 2009/05/26 18:33 # 답글
2번 눈물흘렸습니다.. 뉴스 일부로 보고 있지도 않습니다..정말 슬프더군요.. 대신 베토벤바이러스 부끄러운줄알아야지 BY 노간지
만 10번정도 들으면서 그를 추억하곤 합니다 ㅠㅠ
갠적으로 그의 죽음이 헛되지 않게
누군가 말한 신의한수가 되길 기원합니다..
성공한 승부사가 될수 있도록!
2009/06/27 20:15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엘민 2009/06/27 20:16 #
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 오늘 사실 딴 약속 있어서 튕긴거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홍대 갈일 있으면 꼭 연락드리겠어요!!
엘민 2009/06/27 20:18 #
흠... 답글은 비공개가 안되나요? ;;
알거없자나 2009/06/27 20:22 #
상관없어여 전번만 비밀이면 충분해여 ㅋㅋㅋ
2009/07/23 11:34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엘민 2009/07/23 12:33 #
새삼 그립습니다. 특히 어제 같은 상황을 겪고 보니...
2009/08/03 11:37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엘민 2009/08/03 11:43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뭐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치콕 영화 <새>를 보다가 갑자기 <괴물> 보는 느낌인데요 ㅋㅋㅋ
2009/08/03 11:46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엘민 2009/08/03 12:05 #
ㅋㅋㅋㅋ 고마워요 ㅋㅋㅋㅋ 저장해놨어요 ㅋㅋ
2009/08/04 09:48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엘민 2009/08/04 10:43 # 답글
♂! ㅋㅋㅋㅋ 저도 항상 들러주셔서 고마워요~~~
2009/08/07 15:02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엘민 2009/08/07 15:37 #
저는 그냥 안돌려봐도 1등이 누군지 알거같아요. ㅋㅋㅋ 감사감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