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음악/드라마
- 2009/10/30 13:00
어제 이 영화를 봤습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아주 좋은 느낌의 코미디 영화였습니다.
영화를 보는 내내 웃기고, 감동적인 장면도 있었고, 따뜻한 메세지도
전달받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한채영!
이라고 하고 싶었지만 "장동건"님이 진정한 주인공, 코믹 연기도 어찌나
멋있고 재밌었던지... 그저 그 포스에 감탄할 ...
정말로 뜻밖의 영화를 만났습니다.
허지웅님의 소개글을 보고 이건 개그물이다 라고 생각했는데도 실없는 웃음이 계속 터져나옵니다.
공포인가 하면 웃기고 엽기인가 하면 웃기고 액션인가 하면 웃기고... 뻥뻥 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합니다. 얼굴만 봐도 웃기는 개그맨이 있지요. 이 영화가 바로 그런 영화입니다.
소재만 따져 놓고 보면 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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